사회 홍의표 경찰, '만취 음주운전' 차세찌 기소의견 송치 경찰, '만취 음주운전' 차세찌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1-15 09:34 | 수정 2020-01-15 09: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종로경찰서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33살 차세찌 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차 씨는 지난달 23일 밤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6%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세찌 #음주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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