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법무부, 검찰개혁 법안 후속작업 착수…추진단 발족 법무부, 검찰개혁 법안 후속작업 착수…추진단 발족 입력 2020-01-15 14:22 | 수정 2020-01-15 15: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무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의 후속 실무작업에 착수하기 위해 김오수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가칭 '개혁입법실행 추진단'을 발족합니다. 추진단 산하에는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이 팀장인 '수사권조정 법령개정 추진팀'과 이용구 법무실장이 팀장인 '공수처 출범 준비팀'을 각각 만들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국민의 여망을 담은 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률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관련 법령 제·개정 등 후속 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 #검찰개혁 #검경 수사권 #공수처법 #김오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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