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신촌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악덕 용역업체 퇴출하라" 신촌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악덕 용역업체 퇴출하라" 입력 2020-01-15 16:00 | 수정 2020-01-15 16: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공서비스지부는 오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에 "노조 파괴와 직장내 괴롭힘, 임금체불을 일삼아 온 용역업체를 퇴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해당 용업업체는 노조를 탈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퇴사를 종용했다"며 "노동자 42명에게 4년간 식대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아 미지급액만 1억4천만 원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현재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과 서울고용노동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노조파괴 #직장내괴롭힘 #임금체불 #용역업체 #노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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