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창우 창원경상대병원, 의사 2명 본원 특별인사위원회 넘겨 창원경상대병원, 의사 2명 본원 특별인사위원회 넘겨 입력 2020-01-16 09:14 | 수정 2020-01-16 09: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남 창원경상대병원은 간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해 논란이 불거진 의사 2명의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된다고 보고 이들을 본원인 진주 경상대병원 특별인사위원회에 넘겼습니다. 병원 측은 어제(15) 고충심사위원회를 열고 소아청소년과 A의사와 산부인과 B의사의 징계 회부 여부를 심사한 결과, 두 의사를 진주 경상대병원 특별인사위원회에 넘겨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경상대병원 #의사 #폭행 #폭언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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