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제민 스마트키 시동걸자 승용차 '불'…200만원 피해 스마트키 시동걸자 승용차 '불'…200만원 피해 입력 2020-01-16 09:17 | 수정 2020-01-16 09: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5) 오후 5시 반 쯤,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서 주차돼 있던 39살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시동을 걸기 위해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자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엔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스마트키와 점화 플러그를 수리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화재 #불 #스마트키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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