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태움'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늘리고 직원공간 만든다" '태움'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늘리고 직원공간 만든다" 입력 2020-01-16 13:44 | 수정 2020-01-16 13: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의료업계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으로 논란을 빚었던 서울의료원이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 공간을 신축하고 응급의료센터 증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응급의료센터 증축을 먼저 추진하고, 직원 기숙사·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직원행복동'을 신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조치가 "태움으로 인한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에 책임을 지고 오는 20일 물러나는 김민기 원장의 퇴임 전 제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움 #서울의료원 #직장내괴롭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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