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행안부, 4월 총선 대비 합동 지원상황실 가동 행안부, 4월 총선 대비 합동 지원상황실 가동 입력 2020-01-16 13:51 | 수정 2020-01-16 13: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행정안전부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회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내일(17)부터 '공명선거 합동 지원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세종시에 마련된 합동 지원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투표소 안전관리 점검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또 행안부는 17개 시·도에 230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등에서 지자체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잘 지키는지 집중 감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행정안전부 #국회의원선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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