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화재 취약' 방탈출카페 등 3개 신종업종…다중이용업소로 지정 '화재 취약' 방탈출카페 등 3개 신종업종…다중이용업소로 지정 입력 2020-01-16 14:15 | 수정 2020-01-16 14: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소방청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방탈출카페, 키즈카페와 만화카페 등 3개 신종업종을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말 신종업종을 대상으로 화재위험평가를 했더니, 3개 신종업종은 출입구가 유일한 통로이거나 불에 탈 수 있는 종이책 등이 많아 평균보다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면 스프링클러 같은 화재안전 설비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하고, 업주도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다중이용업소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화재 취약 #소방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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