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식약처, 희소·긴급·자가 사용용 의료기기 환자 접근성 확대 식약처, 희소·긴급·자가 사용용 의료기기 환자 접근성 확대 입력 2020-01-17 10:14 | 수정 2020-01-17 10: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희소·긴급 의료기기와 자가 사용용 의료기기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이 확대돼 희소·난치질환자의 치료기회가 커질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난치질환을 치료하거나 긴급 또는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한 의료기기를 직접 공급하기 위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단서뿐 아니라 소견서만으로도 자가 사용용 의료기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시험용 의료기기의 용도 변경도 허용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의료기기 #희귀난치질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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