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경찰, 성추행하고 달아난 주한미군 5개월 만에 검거 경찰, 성추행하고 달아난 주한미군 5개월 만에 검거 입력 2020-01-17 10:44 | 수정 2020-01-17 10: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마포경찰서는 택시 안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 A 일병을 범행 5개월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일병은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의 택시 안에서 함께 탄 2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일병에 대한 인적사항 없이 인상 착의만으로 피의자를 특정하다 보니 검거에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성추행 #택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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