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식약처, 밸런타인 데이 앞두고 초콜렛 안전 점검 식약처, 밸런타인 데이 앞두고 초콜렛 안전 점검 입력 2020-01-17 11:21 | 수정 2020-01-17 11: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사탕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온라인 판매업체를 비롯한 초콜릿, 사탕 제조업체 180여 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조리실의 위생기준 준수, 냉동·냉장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식약처는 수입통관 단계에 대한 정밀검사도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사탕 #안전점검 #식약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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