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나흘 앞 서울지하철 '업무거부'…사측 "근로조건 저하 아니다" 나흘 앞 서울지하철 '업무거부'…사측 "근로조건 저하 아니다" 입력 2020-01-17 18:06 | 수정 2020-01-17 18: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승무 업무시간 조정'에 반발해 오는 21일 업무 거부를 예고한 가운데, 공사 측은 "근로조건 저하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운전시간 조정은 취업규칙과 노사합의서에 따라 이뤄졌다"며 "총 노동시간의 변경은 없고 실제 열차 운전시간만 12분 늘어나게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또 "이번 업무시간 조정은 승무 업무에 치중돼 있는 초과근무수당을 합리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하철 #노동시간 #근로조건 #서울지하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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