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 11시 반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운동기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4개동 8백여 제곱미터와 운동기구 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신수아
경기 포천서 운동기구 제조공장 불…1억 9천만원 피해
경기 포천서 운동기구 제조공장 불…1억 9천만원 피해
입력
2020-0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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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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