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BBQ 해외사업부 소속으로 일하다 2014년에 퇴사하면서 개인 외장 하드디스크에 치킨 조리법 등 회사 내부 정보를 담아뒀다가 이듬해 bhc로 이직한 뒤 업무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치킨 조리법의 경우 인터넷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는 내용"이며, "퇴사하며 삭제하지 않은 다른 자료들도 이미 공개된 내용 등 이어서 완결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영업상 주요 자산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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