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노래방에서 여성 주인 성추행하고 협박…서울시 구청 공무원 입건 노래방에서 여성 주인 성추행하고 협박…서울시 구청 공무원 입건 입력 2020-01-21 09:17 | 수정 2020-01-21 09: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양천경찰서는 노래방에서 여성 주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시 구청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 B씨에게 욕설을 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성추행한 이후 피해자에게 자신이 공무원이라며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곧 피의자를 불러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노래방 #성추행 #공무원 #서울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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