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공범여부 판단 못내려"…"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잠정 결론 "공범여부 판단 못내려"…"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잠정 결론 입력 2020-01-21 14:53 | 수정 2020-01-21 14: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재판부가 2심 선고를 연기하면서 "김 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의 공범인지 여부에 대해 아직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오늘 재개된 김 지사의 항소심 공판에서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해 댓글 조작의 공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특검과 변호인측에 보충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다만 드루킹 등의 킹크랩 시연회에 김 지사가 참석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특검측 주장대로 김 지사측이 참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경수 #드루킹 #공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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