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오늘 1심 선고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0-01-22 06:04 | 수정 2020-01-22 06: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한은행 채용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2일) 내려집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오늘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조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직원 자녀에 특혜를 제공하고, 남녀 성비를 인위적으로 조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조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채용비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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