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네팔 봉사 3팀 귀국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네팔 봉사 3팀 귀국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입력 2020-01-22 06:16 | 수정 2020-01-22 0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트레킹 도중 눈사태를 겪었던 충남교육청 소속 해외교육봉사단 교사 6명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눈이 내리지 않고 맑은 상태에서 하산하던 도중 갑자기 눈사태가 일어났다"면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귀국한 교사 6명은 지난 17일 사고로 실종된 교사 4명과 동행했던 교사들로, 나머지 한 명은 현지 지원단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해외교육봉사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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