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전 4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폐기물 2천톤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회
김아영
경기 화성 플라스틱 폐기물 공장에서 불…4시간째 진화중
경기 화성 플라스틱 폐기물 공장에서 불…4시간째 진화중
입력
2020-01-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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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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