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서울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살해 20대 징역 8개월 선고 서울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살해 20대 징역 8개월 선고 입력 2020-01-22 10:42 | 수정 2020-01-22 10: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주인과 산책하러 나갔다가 사라진 반려견 '토순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8살 남성 정 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범행 당시 "강아지를 잡으려다 저항하자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폭력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데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정 씨는 지난해 10월, 마포구 망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주인을 잃은 반려견 '토순이'를 발견해 잡아서 키우려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순이 #반려견 #살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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