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지역 주택조합 투자금 횡령한 대행사 회장 구속 지역 주택조합 투자금 횡령한 대행사 회장 구속 입력 2020-01-22 13:39 | 수정 2020-01-22 1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택조합 추진을 위해 모은 공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대행사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검은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 7지구 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업무 대행 계약을 맺은 뒤 투자자들이 낸 수십억 원을 마음대로 쓴 혐의로 대행사 회장 67살 정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 씨가 다른 주택조합 추진위원장으로 있을 당시에도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택조합 #공금 횡령 #투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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