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탈의실 문틈으로 불법촬영' 의류매장 직원 검거 '탈의실 문틈으로 불법촬영' 의류매장 직원 검거 입력 2020-01-24 07:01 | 수정 2020-01-24 0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대형쇼핑몰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의류매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이 일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의 한 대형쇼핑몰 의류매장에 휴대전화를 설치한 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성을 문틈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휴대전화를 압수해 복원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 #탈의실 #불법촬영 #몰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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