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中 '우한 폐렴' 국내 두번째 확진자 발생…한국인 남성 中 '우한 폐렴' 국내 두번째 확진자 발생…한국인 남성 입력 2020-01-24 10:23 | 수정 2020-01-24 11: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의 두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55세 한국인 남성을 국내 두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중국 우한시에서 근무하다 목감기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지난 22일 저녁 상하이를 경유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검역 과정에서 발열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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