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종훈 뺑소니 화물차에 7살 어린이 치여 중상 뺑소니 화물차에 7살 어린이 치여 중상 입력 2020-01-24 18:22 | 수정 2020-01-24 18: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40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여자 아이를 치고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어젯(24)밤 11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40살 허 모 씨가 1톤 트럭으로 갓길에 있던 7살 이 모 양을 친 다음 1킬로미터 정도를 달아났다 뒤쫓아간 시민에게 붙잡혔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아이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채혈을 통해 허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뺑소니 #화물차 #광주 #양산동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