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산란계 5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소실되면서 9천 3백만 원 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아연
김제 양계장 화재…닭 5천 마리 폐사
김제 양계장 화재…닭 5천 마리 폐사
입력
2020-01-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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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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