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밀양 주택 방화로 80대 노모 사망…"아들 현행범 체포" 밀양 주택 방화로 80대 노모 사망…"아들 현행범 체포" 입력 2020-01-26 07:13 | 수정 2020-01-26 07: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누군가 주택에 불을 지르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숨진 여성의 아들로 보이는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판단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는 흉기를 든 채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밀양 #주택 #화재 #방화 #존속 살해 #아들 #현행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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