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직원 등 633명 긴급 대피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직원 등 633명 긴급 대피 입력 2020-01-26 07:33 | 수정 2020-01-26 11: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 633명이 소방관 등의 도움을 받아 긴급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68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긴급 대피소에 머물던 투숙객들은 오늘 오전 인근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호텔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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