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8개월 영아 몸에 멍 자국…경찰, 수사 착수 8개월 영아 몸에 멍 자국…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0-01-28 17:34 | 수정 2020-01-28 18: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8개월 영아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쯤 인천의 한 병원 측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아이의 부모를 상대로 아동학대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의 머리와 팔 등에 멍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응급실 #영아 #멍자국 #아동학대 #의심신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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