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신 '신종코로나 우려' 자가격리 초중고생 32명·교직원 16명 '신종코로나 우려' 자가격리 초중고생 32명·교직원 16명 입력 2020-01-29 14:40 | 수정 2020-01-29 14: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교육부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학생 32명, 교직원 16명이 방문 이력이 있어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대학교 학생·교직원 중 자가격리 인원이 몇 명인지는 내일까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또 교내 방역을 강화하고 전교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습니다. 다만 지역 사회 감염 발생이 현재까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전국적인 개학 연기 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교육부 #후베이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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