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운전 중 엔진룸 부위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세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불…1천400만원 피해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불…1천400만원 피해
입력
2020-01-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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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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