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성동 제주도 "무비자 입국제도 일시 중지 검토" 제주도 "무비자 입국제도 일시 중지 검토" 입력 2020-01-30 14:02 | 수정 2020-01-30 14: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 시행을 일시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사증 제도'는 비자 없이 중국 등 외국인이 제주도로 들어와 30일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최종결정은 권한을 가진 정부에서 내리지만 관광업계 타격을 고려해 중지 기간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법무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무사증 입국자 중 중국인은 약 79만7천300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98%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 #무비자입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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