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교민 12명 '음성' 판정…임시생활시설 이동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교민 12명 '음성' 판정…임시생활시설 이동 입력 2020-02-02 07:23 | 수정 2020-02-02 07: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로 분류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있던 우한 교민 12명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차 입국 교민 5명은 어젯밤, 2차 입국 교민 7명이 오늘 새벽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은 오늘 새벽 6시 진천과 아산의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임시생활시설 #진천 #아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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