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예지 우한 교민 14명 '음성'판정…진천·아산 임시생활시설 추가 입소 우한 교민 14명 '음성'판정…진천·아산 임시생활시설 추가 입소 입력 2020-02-02 10:29 | 수정 2020-02-02 10: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31일과 1일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로 병원에 따로 격리된 우한 교민 1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의 임시생활시설에 각각 6명, 8명씩 추가 입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1, 2차 귀국자 701명 전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오늘 오전에 걸쳐 임시생활시설 두 곳에 입소를 완료했습니다. 교민들은 임시생활시설에 2주간 머무른 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귀가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추가 입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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