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예지 임시생활시설에 국내 거주자 1명 추가 입소…"귀국 어린이 아버지" 임시생활시설에 국내 거주자 1명 추가 입소…"귀국 어린이 아버지" 입력 2020-02-02 10:37 | 수정 2020-02-02 10: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에 국내 거주 국민 1명이 추가 입소했습니다. 국내에서 입소한 국민은 앞서 지난달 31일 귀국한 교민 가운데 보호자 없이 온 어린이 2명의 아버지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어머니가 중국 국적으로 함께 귀국할 수 없어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내에 있던 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 2주간 임시생활시설에 같이 머물 수 있게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추가 입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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