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태욱 6번 접촉자 딸이 근무한 충남 태안 어린이집 휴원 유지 6번 접촉자 딸이 근무한 충남 태안 어린이집 휴원 유지 입력 2020-02-02 10:58 | 수정 2020-02-02 11: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딸 A 씨 부부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딸이 근무하던 충남 태안의 어린이집은 오는 10일까지 휴원이 유지됩니다. 충남도는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2주 간의 잠복기간 동안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며, A 씨 부부가 근무한 직장 소독을 강화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안 #어린이집 #휴원 #신종 코로나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