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희정 중국발 신종 코로나…현대차 생산차질 현실화 중국발 신종 코로나…현대차 생산차질 현실화 입력 2020-02-04 11:32 | 수정 2020-02-04 1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배선 부품 공급이 신종 코로나 유행으로 중단되면서 오늘(2/4)부터 5공장의 제네시스 생산라인의 정상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당분간 부품 공급이 어려워 휴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휴업 기간과 휴업수당 지급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 #제네시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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