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일정도 모두 취소했으며, 오는 14일 진행할 예정이던 졸업식도 8월에 열기로 했습니다.
중앙대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기숙사 입소나 1학기 종강 등 구체적인 학사 일정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희대와 서강대도 개강을 각각 1주와 2주 연기했고, 서울 내 다른 대학들도 신종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개강 연기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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