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권력형 성폭력·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징계당사자 학생과 법적 대응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대 학생징계위원회가 전 인문대 학생회장 이수빈 씨에게 근신 3주의 징계를 결정한 것에 반발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이 씨와 인문대 학생들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교수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한 달 반 동안 교수 연구실을 점거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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