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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남효정

서울 대학들 개강 줄줄이 연기…입학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취소

서울 대학들 개강 줄줄이 연기…입학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취소
입력 2020-02-04 18:57 | 수정 2020-02-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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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학들 개강 줄줄이 연기…입학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취소
    서울 소재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미루거나 입학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서강대·중앙대·서울시립대 등은 자체적으로 개강을 2주 미뤘고, 중앙대·성공회대·명지대 등은 학생 다수가 몰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습니다.

    동덕여대·숭실대는 입학식을 취소하고, 성공회대·명지대·동덕여대는 졸업식을 취소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입국이 신종코로나 확산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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