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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지선

'신종코로나 휴업' 유치원·초중고 372곳…자가격리 학생 11명

'신종코로나 휴업' 유치원·초중고 372곳…자가격리 학생 11명
입력 2020-02-04 20:03 | 수정 2020-0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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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 휴업' 유치원·초중고 372곳…자가격리 학생 1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우려로 휴업에 들어간 학교와 유치원은 전국 37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치원 267곳, 초등학교 59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22곳, 특수학교 1곳이 예정돼 있던 수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36곳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98곳으로 가장 많고 전북 144곳, 서울 16곳, 강원 10곳, 충남 4곳 순입니다.

    교육 당국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나 능동감시 대상자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학교를 휴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후베이성에서 귀국한 지 2주가 지나지 않아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어제 오후 3시 기준으로 11명, 교직원은 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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