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서울대 "3월 개강 미루는 방안 검토중"…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서울대 "3월 개강 미루는 방안 검토중"…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입력 2020-02-05 09:24 | 수정 2020-02-05 10: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대학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3월에 예정됐던 개강 일정을 일주일 가량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최근 신종 코로나 대책회의를 열고 다음달로 예정됐던 새학기 개강을 일주일 가량 연기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방학이 끝나고 중국인 유학생 등이 유입되면서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산될 것을 우려한 데 따른 것"이라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 #개강 #신종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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