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의혹 조사 착수 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의혹 조사 착수 입력 2020-02-05 13:13 | 수정 2020-02-05 13: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가 최근 아주대병원에서 제기된 중증외상환자 진료 방해와 진료기록부 조작 등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5일)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술실 기록을 비롯해 각종 공문과 소방재난본부의 119구급활동 기록 등을 확보해 대조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진료방해 #진료기록부조작 #경기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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