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가짜 교사 등록하고 국가보조금 가로챈 어린이집 운영자 실형 가짜 교사 등록하고 국가보조금 가로챈 어린이집 운영자 실형 입력 2020-02-06 10:27 | 수정 2020-02-06 10: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지법은 지인을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하고, 국가보조금 9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운영자 46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장기간 이뤄져 죄책이 무거운데도, 부당 수령한 보조금을 반환하지도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는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동생과 지인 등을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한 뒤, 기본 보육료와 근무환경개선비 등 국가보조금 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가보조금 #어린이집 #실형 #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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