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스폰서 사건' 김형준 부장 검사 뇌물 의혹 수사 착수 경찰, '스폰서 사건' 김형준 부장 검사 뇌물 의혹 수사 착수 입력 2020-02-06 16:33 | 수정 2020-02-06 16: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른바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으로 알려진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박 모 변호사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전 부장검사의 일명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씨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인 김 씨는 지난 2016년 박 변호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을 때, 김 전 부장검사에게 세 차례에 걸쳐 모두 4천만 원을 건넨 행위가 뇌물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했던 대검찰청은 김 전 부장검사와 박 변호사 사이에 돈이 오간 사실은 확인했지만 뇌물로 인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사건 #뇌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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