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인수 진각종 전 최고지도자 아들, 성추행으로 법정구속 진각종 전 최고지도자 아들, 성추행으로 법정구속 입력 2020-02-07 14:14 | 수정 2020-02-07 14: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진각복지재단 전 간부 김 모씨를 법정구속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불교 3대 종파의 하나인 진각종의 최고지도자인 회정 스님의 아들로 지난 2015년부터 진각복지재단의 사업부장으로 근무하며 재단 여직원 2명을 상습적으로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4월 MBC 보도를 통해 진각종 비리와 김 씨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김 씨는 진각종에서 자진 사퇴한 뒤 경찰 수사를 받고 기소됐습니다. #진각종 #성추행 #진각복지재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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