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평택항-중국 여객선 운송 중단 23일까지 연장 평택항-중국 여객선 운송 중단 23일까지 연장 입력 2020-02-08 09:45 | 수정 2020-02-08 09: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경기 평택항과 중국 간 여객 운송을 중단하기로 한 조치가 23일까지 연장됐습니다. 평택시는 "평택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5개 노선 선사들이 여객 운송을 23일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는 "현재 5개 선사는 화물만 운송하고 있는 상태로, 중국 내부에서의 이동 제한 조치 등에 따라 물동량은 평소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택항 #중국 #여객선 #신종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