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진욱 신종 코로나 4번째 확진 환자 퇴원 신종 코로나 4번째 확진 환자 퇴원 입력 2020-02-09 09:59 | 수정 2020-02-09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입원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번째 확진 환자가 오늘 9시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4번째 환자에 대해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을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와 격리 해제 기준을 충족했고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도 사라져 퇴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4번째 확진 환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55세의 한국인 남성으로 폐렴 증세를 보이며 지난달 30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완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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