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내일 우한 교민 이송 3차 항공편 운항…임시 생활시설은 이천 국방어학원 선정 내일 우한 교민 이송 3차 항공편 운항…임시 생활시설은 이천 국방어학원 선정 입력 2020-02-10 11:16 | 수정 2020-02-10 12: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국 우한 교민 이송을 위한 3차 임시항공편 운항을 내일 인천에서 출발해 모레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중국 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 임시항공편을 통해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은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 및 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경기도 이천의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이 선정됐습니다. 중수본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방어학원 내외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과 방역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세기 #우한교민 #신종 코로나 #국방어학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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