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인도양 항해하던 20대 한국인 실습생 사망…"열사병 추정" 인도양 항해하던 20대 한국인 실습생 사망…"열사병 추정" 입력 2020-02-11 06:07 | 수정 2020-02-11 06: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0일) 낮 1시쯤 인도양을 항해하던 외국 선박에서 한국인 실습생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국해양대에 재학 중인 21살 A씨는 인도양을 지나던 파나마 국적 선박의 기관실에서 작업을 돕다 갑자기 열사병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은 뒤 숨졌습니다. 해경 측은 선사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선박 #한국인 실습생 #열사병 #인도양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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