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 소환…합병·승계 의혹 수사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 소환…합병·승계 의혹 수사 입력 2020-02-11 11:27 | 수정 2020-02-11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승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오늘 오전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출석시켜 조사했습니다. 최 의장은 지난 201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제일모직과의 합병 계획을 승인한 인물입니다. 검찰은 최 의장을 상대로 합병 과정에서 삼성그룹 측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중입니다. #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 #제일모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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